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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 read
dodo

멘탈싸움에서 지면, 감정이 무너진다.
-실수하면 안된다. 라는 강박관념. 우울, 무기력, 공황증상

1.그날의 주인공이 되지 않아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하늘이 내려준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
-꼭 금매달을 따야지 그 정도의 간절함은 없다.
-모든 대회가 같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진인사 대천명

꼭 해내야 된다는 기대는 오히려 내 멘탈에 독이 될 수 있다.

2.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과정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하는 태도.
-안 좋은 결과를 미리 받아들이고, 마음속으로 미리 대비하는 것.
-실패할 수 있어, 그럴때를 대비해서 미리 더블점프를 준비했어.
-실패를 미리 인정할 수 있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결과 보다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과정에 집중한다.

· 21 min read
dodo

엔저로 생각보다 싼 일본여행? 과연 그럴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도쿄여행에 총 경비 110만 원 정도 사용했다.
만약에 엔저가 아니었다면 위 경비보다 10%는 더 나왔을 수 있다.
엔저로 이득보는 금액보다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유니클로

만약에 꼭 사야하는 유니클로 제품이라면 한국보다 일본이 많이 저렴하다.
40%는 저렴하다. 게다가 세금 리펀드까지 받으면 더 저렴해지는 포인트다.
물론 5만원 상당의 돈을 써야만 세금 환급을 해주지만

유니클로

가성비 장어덮밥

먹는 것도 한국보다 더 맛있으면서 가격이 비교적 싼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장어가 그렇다. 장어가 한국에 비해서는 50%는 싼 것 같다.
어느 정도 가성비 집을 찾아야 하지만, 장어 맛도 좋았다.!

나다 우나토토 우에노점 장어덮밥 名代 宇奈とと 上野店

가성비 초밥집

초밥도 가성비 집은 너무 맛있게 먹었다.
원래 고등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여기서 먹어본 고등어구이 초밥은 3그릇을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리고 일본 청국장 낫토는 별로였다. 이것을 맛있게 먹을려면 많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인당 2만원 조금 넘게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텐카즈시 이케부쿠로점 天下寿司 池袋店

야키니쿠불고기 가성비 집 - 불고기 라이크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 야키니쿠 라이크였다.
사실 고급 야키니쿠집은 아니다. 가성비 집이다. 왜 이렇게 가성비를 따지는지 참..
내 취향이자 만족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양념으로 된 소고기가 나오며, 우설 세트로 시켰다.
우설에 대한 식감은 지방없는 우삼겹이었었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지만 갈빗살이 가장 맛있었다.
그리고 우삼겹, 토시살, 우설 순으로 맛있었다.

추가주문으로 삼겹살을 2그릇이나 시켰다. 사실 여기는 삼겹살 초가성비 맛집이다.
MT때 느꼈던, 캠핑가서 먹는 삼겹살이다.. 이런 맛을 1인화로를 통해서 만들어낸 것이 너무너무 놀랍다.
진짜 너무 맛있었고 추억에 잠겨서 만족도가 극락이었다.

야키니쿠 라이크 신주쿠서출구점 焼肉ライク 新宿西口店

규카츠 이로하, 모토무라, 인공육?

일본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것이 규카츠였다. 규카츠는 돈가스의 소고기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모토무라가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지점 중 하나이다.

모토무라를 검색하던 도중 모토무라는 인공육을 사용한다길래 매우 거리낌이 느껴졌다.
인공육이라니 가짜로 만든 소고기 인가 ? 그렇지는 않았다.
소고기에 마블링을 인젝션 시킨 과정을 거친 고기일 뿐이다.
모토무라 측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을 인지한지, 이로하라는 다른 이름으로 이케부쿠로에 가게를 낸 것 같다.

나는 맛만있으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인공육이면 어떠하리
실제 맛을보니 기대 이하였다. 우선 육향이 나지 않았다. 소고기를 처음 먹었을 때의 고기의 향이 없으니 어색했다.
그리고 고기보다는 부들부들하고 맛있는 스팸같은 느낌이었다. 많이 부족한 고기라는 생각이 든다.

규카츠보다 맥주가 너무 맛있었다. 부드러움이 끝판왕이어서 여행하는 내내 생각났다.

결론, 2번은 안먹는다. 대신 맥주는 먹는다.

무아지경 = 팀랩 in 도쿄

도쿄 한 자리에 팀랩이라는 아트 전시관이 크게 하나 있다. 스케일이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정말 많다. 러닝타임을 최소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생각이 드는데 한 번에 수용하는 인원이 1100명 정도였다.

여러 가지 테마가 있었지만 가장 내 취향에 맞는 테마는 우유 빛깔 바다에 축제 분위기였다.

  • 발을 담궈서 관람하는 테마였다.
  • 물이 불투명하며 더러울지도 모른다. ㅎㅎㅎ
  • 다양한 색깔의 조명들이 꽃과 금붕어를 만들면서 우유 바다를 꾸며준다.

정말 몽환적인 분위기에, 한여름밤에 소소한 축제 같은 느낌이다.

  • 도파민이 아닌 아세토닌을 느낄 수 있는 테마였다.

디즈니랜드 씨

도쿄에서 디즈니랜드 씨를 방문했다.
내가 갔을 시점에는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지만 그럼에도 인기 어트랙션은 2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소어링

가장 인상깊은 어트랙션은 소어링이었다. 몰입을 해서 그런지 러닝 타임이 짧아 많이 아쉬웠다.
비행기를 타고 세상을 구경하는 어트렉션인데 4D몰입감이 장난 아니었다. 지금까지 느껴본 4D 중 최고다.
3D화면과, 적절한 물리적 무빙, 그리고 흙,꽃 냄새까지

인어공주 테마

인어공주 테마도 처음 볼때 너무 예뻐서 감탄사가 나왔다. 테마를 만드는 게 엄청난 돈을 썼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직접 봐야 한다. 바다속 한가운데 아름다운 용궁에 들어간 느낌이다.

바다 항구

바다 항구도 정말 잘 꾸며두었다. 그래서 여기서 가장 많이 사진을 찍지 않았나 싶다.
불꽃놀이도 여기서 보고, 수상 퍼레이드도 여기서 봤다.
유럽풍의 느낌이 잔뜩 들며, 여기서 한숨 자고 집에 가고 싶었다.

가마쿠라 기차여행

일본 여행 하는 내내 발바닥이 아파서 고생했다.
특히 디즈니랜드 씨에서 정말 웨이팅 포기하고 집 가고 싶을 정도였다. 그때가 되면 웨이팅이 끝날시점 ㅎㅎㅎ

하지만 가마쿠라 기차여행은 그러지 않았다. 예쁜 일본 풍경들을 보면서 기차를 타고 편안~하게 보는 것이 너무 힐링되었다.
이케부쿠로에서 가마쿠라 코코네역까지 가는데 길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결국 신주쿠로 가서 패스권을 구매하고 가마쿠라로 갔다.
도쿄에서 지하철 난이도는 미춌는데, 이때가 가장 헬이었다. 이럴 때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알려진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최고다. 헤매면서 길 찾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깝다. 몇 천 원 더 내더라도 상관없다.

레트로 겜성 터지는 귀여운 기차와 그리고 모든 동네가 다 예뻤다. 가마쿠라의 매력은 바다와 그 위에 윤슬에 있다.
이것만 보면 정말 힐링되고 왜 많이 찾는 여행지인지 알겠다.

몬자야끼 - 츠키시마

토자야 끼라고 불리는 몬자야키가 있다. 밀가루 반죽과 이것저것 넣어서 철판에 구워 먹는 음식이다.
츠키시마 지점은 한국인 픽 맛집이다. 그래서 웨이팅도 비교적 많고 가격대도 있다. 빈대떡 같은 게 2인분에 2만 원씩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조건 4인분을 먹어야 한다.
1인분 양이 엄청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란 시리즈를 시켰는데, 다음에는 명랸은 빼고 먹어야겠다. 2번은 안 가겠지만. 너무너무 짜서 먹는 내내 이걸 먹는 사람들이 모두 신기했다.
모두 인터넷, 블로그 마켓팅에 휘둘려서 온 것이다.

처음사본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이것은 무슨 욕망인가?

거금 27만원을 주고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샀다. 내 인생에서 몇 없을 쇼핑이다.
선글라스가 이렇게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 브랜드 값이다.
27만 원 선글라스의 원가는 20%이다. 5만 원 정도가 재료비이다. 그리고 70%는 마케팅 비용이다. 나머지 10%가 순이익이다. 재무제표상 간단히 보면 그렇다.
쉽게 생각하면 손흥민과 제니의 밥값을 19만원 내주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미친 듯이 젠틀몬스터를 많이 산다. 너무 재밌다. 나도 동참하고 싶다.

김한국 젠틀몬스터 대표의 강연을 본적이 있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 사업을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 물론 그는 3달에 100권을 책을 본인의 허벅지에 칼을 들이대며 읽어낸 광인이다.
그럼에도 사업은 어렵다고 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젊은 나이에 이사자리에 오르고 선글라서 사업을 시작한 스토리가 재미있다.

젠틀몬스터를 비싸게 주고 산 이후에는 여행 하는 내내 만족도가 높았다. 사실 그 아무도 내 선글라스에 대해서 칭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제니가 사용했던거, 손흥민이 사용했던 거, 젠틀몬스터의 특유의 메카닉한 매장 분위기 등등이 내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런 느낌이 여행하는 내내 지속되었다.
다른 쇼핑을 할 의욕이 사라질 정도로 만족도가 좋았다.

웃긴건 젠틀몬스터 선글라스가 귀때기 부분이 너무 아팠다. 나는 반창고를 두르고 여자친구는 이어 플러그를 끼워서 착용했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선글라스를 끼며 다녔다.

도쿄 인구는 포화다.

어딜가나 조금 유명한 곳은 웨이팅,, 맛집도 그렇고 디즈니랜드도 그렇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등 한국으로 치면 2호선 라인의 메인 역들 강남, 홍대 등을 비유할 수 있지만 인구량은 압도적으로 일본이 많다.
출퇴근시간의 지옥철은 여기도 마찬가지다.

장인정신이 있는 맛, 간장과 조미료에 진심인 나라

일본에서 소바를 먹었다. 냉메밀소바와 다르게 이것은 부드러운 노란 계란 면에 간장 조미료를 이것저것 섞어 먹었다.
먹는 내내 너무 신기 했다. 분명히 간장, 고추기름, 파, 식초 등등 소스를 넣고 먹는데 맛있다.!
한국에서는 전혀 먹어볼 수 없는 소스류들의 조합으로 최고의 맛이 탄생했다.
소, 중, 대 양은 무료라서 가장 큰 대자로 시켰는데 다 먹어버렸다.
한국음식은 많이 먹어서 그런가, 어떠한 재료들이 들어갔는지 예상이 되지만 이 음식은 예측이 되지 않았다. 조미료들이 조화가 되는 것 같다.

아부라소바 긴자구미 총 본점 東京油組総本店 銀座組

이치란 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한국인 전용 레시피가 있어서 고추기름(다진 양념)을 많이 넣으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순정으로 먹어도 맛있었다.
간장돼지불고기 향이 나면서 느끼한 국물 맛이었다. 이렇게 먹다가 양념 처서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었다. 모든 국물을 싹다 비웠다.

이치란 이케부쿠로점 一蘭 池袋店

영어 회화가 필요하다

여행하는 내내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번역어플을 잘 쓰면 괜찮은데 잘 쓰지도 못하는 영어를 해보겠다고.
영어 회화는 반드시 마스터해서 내가 받는 정보량을 극적으로 올릴 것이다.

일본에 많이 보이는 패션 - 지뢰계, 멘헤라

지뢰계라는 건 패션 문화 중 하나로 잡혀있다.
이 패션은 높은 굽의 신발, 검정 드레스, 보라색 포인트 컬러 등 보면 딱 알만한 귀여움을 주는 패션 스타일이다.
신주쿠와 시부야 사이 하라주쿠 역에 지뢰계 패션샵이 많이 보인다. 마이멜로디의 쿠로미가 인기 캐릭터인 이유를 알겠다.
입문용 지라카이(지뢰계) 패션에서 부터 코스프레에 가까운 패션까지 다양했다.

지뢰계 패션은 멘헤라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멘헤라는 정신병에 가까운 애정결핍 및 집착증이다.
지뢰계 패션이라고 해서 멘헤라는 아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높은 확률로 그러다고 볼 수 있다.
지뢰계 패션 + 다리 및 손목에 수많은 칼자국(자해 흔적)들이 있다면 멘헤라다. 도쿄 여행하는 중에 딱 한번 봤다. 지뢰계 패션은 수십번은 봤다.

음지문화 탐방 - 밤이되면 분위기가 바뀌는 도쿄

이케부쿠로 밤 12시가 넘어서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돈키호테 쇼핑을 하기 위해서다.
놀랍게도 도쿄의 밤은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 일반인들은 다들 집에 들어가고 파파카츠 소녀 + 매니저들이 길거리에 우뚝 우뚝 서있다.
사실 좀 무서웠다. 헤코지를 할 정도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분명 여자 혹은 남자 혼자 걸어간다면 분명히 말을 걸어왔을 것이다.

도쿄는 가난한 국민, 부자 나라 라고도 한다. 개인 인격체들은 가난하며 법인격체 들은 부유 하다.
그래서 도쿄는 집값이 정말 비싸다. 최저시급의 일을 하게 되면 200만원 안쪽의 월급을 받는다. 여기서 단칸방 월세로 50%가 나간다.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쉐어하우스에서 70만 원 정도로 구할 수 있다.

워낙 돈이 필요하고, 비교적 안전하며,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씬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10% 넘는 학생들이 이러한 알바를 한다고 한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스템이 존재한다. 비교적 양지에는 콘셉트 카페가 있다. 데이트 카페도 있으며 파파가츠 시스템도 있다.

길거리에는 대화 카페 홍보 목적으로 팻말을 들고 서 있는 학생들이 많다. 정서적 교감이 주로 목적이다. 40분에 2만 원 정도 했다. 한둘이 아니고 정말 정말 많았다. 한국의 카페만큼이나.

학생들이 비교적 자산을 형성한 아버지뻘의 사람들을 만나려고 한다. 이는 원조교제와는 다르다. 정서적 교감이 주 목적이다.
왜냐면 그들인 연금 및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으로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30만 원까지의 지불이 부담스럽지 않으니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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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

멘토링 회고

멘토링을 진행하면 항상 느끼는바가 적지 않다.
매년 갈수록 교육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된다.
정말 단기간안에 빠르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사실 구현의 양이 많아 실현가능성 측면에서 의심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열심히 하는 환경에 경쟁까지 불이 붙어서 폭퐁 성장을 보여주었다.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환경의 분위기라면 멘티들도 더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기술 스택이 보인다.
반면 굵고 짧게 가는 케이스에서는 비슷비슷한 기술스택과 주제들이 상당히 겹쳤다.
그럼에도 한가지 더 고민하거나 다른 포인트를 더 만들어내는 사람도 존재한다.

다음은 자주 보인 기술 스택류 이다.

Web

  • next.js + typescript
  • 3D 및 인터렉티브 구현 : D3, ThreeJS
  • 실시간 통신 구현 : Web Socket, Socket.io.
  • 동시편집 구현 : CRDT
  • 웹캠 이용한 기능 구현 : WebRTC

Backend ( node.js )

  • nest.js + typescript
  • Redis 캐시
  • 성능 테스트 및 Query 튜닝
  • 메시지 브로커, Redis, (kafka)
  • CI/CD : github action, Jenkins, Docker
  • logging, moitoring

동반 성장의 기회

멘티와 멘토가 같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멘티들의 니즈는 다음과 같다.

  • 코드 리뷰
  • 이렇게 구현하는게 맞는지 확인
  • 이런 기술 쓰는게 맞는지 확인
  • 프로젝트 중 중간질문
  • 설계 및 산출물에 대한 피드백

이번 멘토링을 준비하면서 공부한 내용

  • 1.시스템 디자인 (아키텍처 패턴)
  • 2.카프카
  • 3.그 외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 ( Redis 자료구조 시간복잡도, Graylog, elastic search )

시야가 넓어진 부분

  • 1.보상 트랜젝션에 대한 플랜 제안
  • 2.서버의 비동기 처리 패턴 제안
  • 3.Socket vs Polling Test Plan 배움
  • 4.API Load Test > SQL Query 튜닝 ( "Full Index Scan" - "Index Range Scan") > 개선 배움
  • 5.논문 검색, 직접 코드 구현,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한 부분 보충

  • 1.AWS에 대한 이해
  • 2.logging system에 대한 직접 구현
  • 3.자신감 & 조리있게 잘 전달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