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출신 CTO는 어떻게 되는걸까?
개발자 직장인으로 사는 방법 외 시야를 넓히면 다양한 커리스 패스를 구상할 수 있다.
[ CTO 커리 ]
- 3~4년차에, Pre-A, 시리즈 A 단계 스타트업에 CTO로 가는것도 고려
- 당연히 돈이 있어야 한다. 총알이 얼마나 남았는지 보는것이 중요하다.
- 스톡옵션, 지분으로 하이리턴을 가져갈 수 있다.
- CTO / 3인 이내의 초기 개발자 맴버면 많다.
- 만약에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다음 시리즈로 간다면, 엄청난 경력(CTO) 가질 수 있다.
- 시드 단계 / 스타트업 참여시 고민 사항
- 지분 구성 : 대표자 지분 몇 퍼센트인지 / 외부 투자자 구성
- 아이템 : PMF, 실제 돈을 벌 고 있는가 ? / 검증된건지 / 실고객 커뮤니티 등이 있는가 ?
- 백커가 있는지, 현재 구성원은 어떤 관계인지, 동창관계라면 기업이 박살 날 수 있다.
[ 강사, 강의 찍는 방법 ]
- 오프라인 강사, 온라인 강사 되는 것도 하나의 커리어 패스이다.
- 개발자 중 초고수들이 많다.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지만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을 별개이다.
- 콘텐츠를 처음에 올렸으나 사람들이 많이 안봐서 포기한다.
- 생활코딩 / 조코딩 / 코딩애플 등 처음부터 잘되는것만 생각
- 처음 조회수가 나오지 않는 구간을 고려해야 한다.
[ 블록체인 운영자 ]
-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재단(Foundation) 또는 개발사가 되는 것
- 초기 발행량(Pre-mine) 확보 : 발행량 중 일정 비율을 재단이나 개발사 소유로 미리 할당
- 프로토콜 수수료 (Protocol Fees)
- 생태계 펀드 및 투자 :
- 기업 서비스 및 라이선스 (Private Chain) : 기업용 프라이빗 체인(Private Chain)이라면, 해당 솔루션을 기업에 판매하고 설치/유지보수 라이선스 비용
[ 블랙머니 ]
- 블랙머니 ( 불법 토토 / 성인 사이트 ) : 한 번 손대고 못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DevOps 전망 ]
- AWS 자격증은 비싸다, 그리고 연봉협상에 카드가 생긴다.
- 대표랑 딜을 할 때, 시장에서 매력적인 개발자다 라고 충분히 어필이 되어야 한다. 내가 퇴사하면 큰일 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