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성 있게 행동하기, Why를 충분히 고민하고 행동하기.
무작정 시작할 때가 있다.
그런데 Why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는다.
생각해보자.
이 기능이 정말로 필요한가?
기획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
예상되는 ROI가 명확하게 계산되었나?
그리고, 기술적으로 내가 잘 다룰 수 있는 영역인가?
아니면 그냥 흥미 때문에?
혹은 단순히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인가?
Why를 고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의미한 일은 또 다른 후회로 남는다.